@
vislamag
게시물14426팔로워114217 (11.4만)팔로우78
연관 프로필 (30)
soundsgood_store
SOUNDS GOOD STORE
프로필
scr_radio
Seoul Community Radio
프로필
fashionbizkr
FASHIONBIZ 패션비즈
프로필
niceweatherapparel
nice weather apparel
프로필
phaze.co.kr
phaze 페이즈
프로필
the_airhouse
THE AIR HOUSE
프로필
bandocamera_official
반도카메라 & 영상
프로필
heypop_official
요즘 팝업과 공간이 궁금할 때, 헤이팝
프로필
stillnice_official
STILL NICE
프로필
yeoniverse_official
여니버스
프로필
kategorieseoul
카테고리서울
프로필
33hoodie
33HOODIE | 33후디
프로필
jayasskiosk
JAYASS KIOSK
프로필
object.mode
object mode
프로필
iamshop_kor
IAMSHOP
프로필
studionamsan_
Studio Namsan
프로필
ssmadang.official
KT&G 상상마당 공식 계정
프로필
nonlabel.mag
논라벨 매거진
프로필
kukinews.insta
쿠키뉴스
프로필
habokorea
HABO 하보
프로필
wastestore.kr
Waste Store® * 웨이스트스토어
프로필
sonic_bloom_2025
bloom2025
프로필
emuartspace
에무시네마 / emu cinema
프로필
cccs.page
CCCS
프로필
hyovasmi
HYOVASMI
프로필
newsourcemag
New Source 뉴소스
프로필
particle.mag
파티클 매거진
프로필
outofbayou
BAYOU
프로필
dmzpeacetrain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since 2018
프로필
mixmag_kr
Mixmag Korea
프로필
인플루언서의 지수는?
일반
평균 광고비
원~원
광고비는 지수에 대한 평균 광고 단가입니다.
감점 요소 발견
팔로워에 비해 참여율이 아쉬워요
포스트 빈도수
최근 포스트 기준
일
포스트 일관성
매우좋음
포스트 총합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개
개포스트 평균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개개릴스 총합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회개개릴스 평균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회개개
2025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모집 2025년을 함께 채워갈 동료를 찾습니다. *모집 부문 – 프리랜스 에디터(패션) 0명 – 프리랜스 에디터(문화/예술) 0명 *모집 기간 – 2024년 12월 23일 ~ 2025년 1월 19일 – 지원 후 1월 24일까지 합격자 개별 공지 *주요 업무 내용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기획 – 기사 작성, 화보 제작 *우대 사항 – 스트리트웨어 ~ 하이엔드에 걸친 패션 산업에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지닌 분 –좋아하는 문화에 깊게 파고들어 일반적인 취미 이상의 이해도와 지식을 습득한 분 –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서 본인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는 분 – 제출 서류를 요건에 맞게 누락 없이 제출한 분 자세한 지원 관련 사항은 VISLA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57 
0게시물 보기
VISLA 종이잡지 21호가 정식 발간되었습니다. @visladepartmentstore와 로컬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VISLA PAPER ISSUE 21 is out now, available at @visladepartmentstore and your local shops. VISLA PAPER ISSUE 21 297mm x 420mm 92p KOESY+SHURAURYU TEENAGENINJACLUB B-FREE HOW TO BE A DJ? SEOUL CULT SCI-FI RADIO 3OFHELL YOONA KIM BAT APT. KOREAN GYARU GIRLS SAN SAN GEAR CROSSWORD QUIZ HOOBOOL LIFE419 3게시물 보기
VISLA 매거진과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stoneisland)가 협력한 VISLA Paper의 특별호, ‘VISLA MAGAZINE STONE ISLAND ISSUE Directed By SIMJAE’가 정식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잡지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포토그래퍼 심재(@eztag_)의 라바리노 스톤 아일랜드 투어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간 쉬이 공개되지 않았던 스톤 아일랜드의 핵심 스포츠웨어 컴퍼니 S.P.A 사진을 비롯해 본 투어에 함께한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인터뷰를 수록합니다. 더불어, 서울의 하위문화를 이끄는 다채로운 분야의 인물을 조명하는 한국 에디토리얼과 크래프트 컬렉티브 QH, 타투이스트 쿨리, 포토그래퍼 심재의 인터뷰와 아트워크 또한 실려 있습니다. ‘VISLA MAGAZINE STONE ISLAND ISSUE Directed By SIMJAE’는 12월 4일부터 지정 배포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정 배포처 @cafe_nivelcrack @worksout_official @kasina_official @entripaperofficesupplies @pohstihs @quispiamhabilis @warpedshop @balansa @eplc kith seoul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배포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본 배포는 라바리노 에디션에 한해 진행됩니다. @stoneisland @eztag_ @vislamag335 5게시물 보기
1991년 CD로 발매된 앨범 [슈퍼 마리오 월드]가 바이닐로 최초로 제작된다. 발매일은 4월 말. 닌텐도와 세가의 기술 경쟁 속에서 탄생한 게임기 슈퍼 패미컴. 당시 첨단을 달리고 있었고, 그러한 게임기의 런칭 소프트 "슈퍼 마리오 월드"의 OST는 닌텐도 혁신의 집약이었다. 그리고 마리오 음악 디렉터 콘도 코지(Koji Kondo)는 8비트 칩튠 사운드를 벗어나 실제 악기 소리를 구현 가능한 슈퍼 패미컴의 사운드 환경에서 오히려 고민한다. 결국 게임 음악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색을 창조하려는 도전에 나섰고, 그 결과물이 "슈퍼 마리오 월드"의 OST다. 이는 단순한 배경음악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가 게임의 흐름과 감정을 잘 전달받기를 바라는 콘도의 배려가 담긴 것. 한편, 이번 LP 구성에는 “슈퍼 마리오 월드” OST를 비롯하여 이전의 패미컴 시리즈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트릴로지의 8비트 사운드트랙과 재즈 퓨전으로 편곡된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음악도 확인할 수 있다. 재즈 퓨전 편곡진 또한 매우 호화롭다. 원곡 작곡가는 콘도 코지, 편곡자는 키보디스트 노리키 소이치(Soichi Noriki)며, 프로듀서로 일본의 전설적인 색소포니스트 와타나베 사다오(Sadao Watanabe)를 맞이한다. 그리고 이 팀을 이끈 총괄 프로듀서는 스기야마 코이치(Koichi Sugiyama)다. 🔎 기사 전문은 link in bio. Editor: @sunx2g211 3게시물 보기
지난 1월 10일 금요일, 웍스아웃(@worksout_official) 압구정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의 시작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영국의 음향기기 제조사 마샬(@marshallheadphones @marshallamps)의 새해 첫 프로젝트 엠버튼 3 “뱀의 해” 에디션 런칭 파티를 진행, 디제잉과 라이브 퍼포먼스 등 마샬의 풍성한 사운드를 십분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인형 키링 DIY 클래스와 사주풀이 프로그램 역시 마련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2025 을사년의 문을 연 마샬과 웍스아웃의 흥겨웠던 이벤트, 그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껴 보자. 마샬 엠버튼 3 “뱀의 해” 에디션은 현재 웍스아웃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101 0게시물 보기
중복 제외 실제 조회수입니다.1363 (1천)VISLA YEAR END FEST ’Beautiful Grounds‘ @bongjeingan @seaweedmustache @rumkicks @w.a.h.w.a.h.w.a.h @kush_jones_ @jialing.bigj @tokyovitamin @okamotoreiji @yagi_yoyo_team @soapseoul @honeybadgerrecords @gotunlucky @planet_turbo_seoul @samborecords_ @co_kr @h4rdyape @kwonthechief @x8tmrg @dr.diig @apachixrhtm @kingmck @thearchitects_records @kompaktrecordbar @and111111111111111111 @pasapassa_kr @unbornsounds @juliana_nightlife @gbs__gbs @process.itw 🔎 Full film link in bio. Video: @iloveanonymous2299 5게시물 보기
앰비언트 음악의 선구자, 브라이언 이노(@brianeno)의 다큐멘터리 “ENO”의 24시간 스트리밍 이벤트 ’24 Hours of Eno’가 오는 24일 진행된다. 2024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게리 허스트윗(@gary_hustwit) 감독의 작품 “ENO”는 이노의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는 물론, 데이비드 보위, U2 등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와의 협업,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 시작 음악 제작 등 그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명한다. “Eno”는 세계 최초의 생성형 장편 영화로 상영마다 장면, 순서, 음악에 변주를 주며 각기 다른 버전을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무작위 조합이 아닌 끊임없이 진화하는 서사를 만들어 낸다. ’24 Hours of Eno’ 역시 다큐멘터리의 여러 독창적인 버전이 시간대별로 생성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4 Hours of Eno’는 게리 허스트윗 감독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Image: @gary_hustwit567 0게시물 보기
‘주간 소년 점프’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일본의 대표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공식 라이선스 매장 ‘점프샵’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 ‘기간한정 JUMP SHOP in SEOUL‘을 진행하는 것.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점프샵’은 1968년 창간 이래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여온 ‘주간 소년 점프’의 원작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슈에이샤와 베네릭사, 서울미디어코믹스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원피스”, “헌터X헌터”, “신 테니스의 왕자”, “드래곤볼”, “나루토”, “주술회전” 등 ‘주간 소년 점프’를 꾸려온 대표 캐릭터의 오리지널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Image: 서울미디어코믹스338 0게시물 보기
네모난 뿔테 안경과 우스꽝스러운 광대 모자, 영 린의 S.B.E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기운이 다 빠진 듯한 프리스타일 랩과 마른 팔로 표현하는 총 모양 제스처는 위협적이긴커녕 어설퍼 보이기만 하다. 영상 댓글 창에는 ‘언젠가 역사 수업에서 가르칠 것’이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이 래퍼’와 같은 미묘한 반응이 넘쳐난다. 이 괴짜 같은 모습의 주인공이 바로 미국 Z세대의 인터넷 랩 스타, 자비에소베이스드(@xaviersobased)다. 영상 속 흘러나오는 음악은 올해 초 발매된 자비에의 새 믹스테이프 수록곡 “Special”이다. 한때 자비에의 음악은 디스코드나 사운드클라우드에서만 들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그의 음악을 접할 수 있으며, 더불어 평단의 호평까지 받아낸 상황이다. 그런데도 일부 힙합 팬은 여전히 자비에의 음악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과도하게 압축된 808 베이스, 의도적으로 깨뜨린 음질, 불규칙하게 튀는 피치의 보컬은 다소 장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 이유는 자비에의 음악이 철저히 인터넷에 기반하기 때문일 것이다. 온라인 포르노 게임의 사운드트랙과 같은 요소를 샘플링하고, 무의미해 보이는 가사의 반복은 마치 밈처럼 인터넷 리스너들 사이에 공유돼 컬트적 인기를 끈다. 이를 Z세대만의 일시적 유행으로 치부하기엔, 그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자비에의 음악은 어쩌면 현대 힙합이 겪은 또 다른 디아스포라의 결과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미래일지도 모른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힙합이 거리를 벗어나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던 순간을 살펴보자. 🔎 기사 전문은 link in bio. Editor: 전성환492 9게시물 보기
밴드 회기본능의 첫 번째 EP [자멸위기종] 밴드 회기본능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의 대학교 밴드 동아리에서 만나 결성되었다. 회기본능, 밴드의 영문명은 ‘Humming Instinct’인데, 이 또한 ‘Homing Instinct(회귀본능)’을 변형한 것으로, ‘흥얼거림의 본능’이라는 뜻을 부여했다고. [자멸위기종]은 이들의 첫 번째 EP 앨범으로, ‘우리는 어떤 인간인가?’에 관한 밴드의 담론을 담는다. 자멸의 낭떠러지로 향하는 현대 사회 속 개인에게 일어나는 현상 인식의 과정을 담은 기록물. 커버아트에 새겨진 네 마리의 동물인 바다거북, 기절염소, 타조, 나그네쥐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현대 사회 속 인간의 불안, 회피, 고립, 강박 등을 상징하는 메타포다. 회기본능은 스스로를 ‘장르 없는 밴드’라고,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이 희미하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반대로 모든 음악에 열린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 EP [자멸위기종]의 네 수록곡 또한 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총 16분 16초에 이르는 러닝타임 중 장르적 관점에서 가장 인상 깊은 파트는 마지막 트랙 “나그네쥐”의 중반부, 레게로 전환되는 파트다. ‘밝아진 낮’이라는 가사의 등장과 동시에 레게로 급 트랜지션되는데, 이는 음악의 전반부 ‘어두운 밤’과 대치되며, 또한 이전의 어두운 고민에서 벗어나 희망을 암시하듯 분위기를 급작스럽게 환기한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불완전하다는 점을 상기시키듯, 희망적이고 여유로운 레게는 순간적이며 묘한 여운을 남기고 앨범은 종료된다.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조회수가 날로 상승하고 있는 회귀본능의 앨범을 직접 확인하자.137 3게시물 보기
황당무계한 재료로 모자를 만드는 아티스트 Falconbowse 브라이언 다우니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아니 상상할 수는 있지만, 쉽게 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할 모자를 만드는 아티스트다. 과자봉지나 페트병, 야구공과 같은 재료로 만든 모자는 예사, 피자나 치킨, 국수 등의 음식부터 잔디와 버섯 등 천연 자연물로 완성한 모자까지, 그 소재를 가리지 않는다. 팔콘보우즈(falconbowse)라는 모자 브랜드를 운영 중인 그는 10년 전 처음 모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초기 빈티지 천과 재활용품으로 실력을 키워간 그는 점차 다른 재료에 도전해 지금에 와서는 무엇이든 모자로 만들어 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배경에는 그의 다양한 이력이 숨겨져 있는데, 브랜드 전개 이전 지난 10년간 영화와 사진, 패션 제작 분야에서 일하면서 재봉과 목공, 몰드 제작, 금속 가공, 요리, 인테리어 등 갖가지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고 한다. 다우니의 모자는 플로리다에 자리한 두 갤러리에 전시되었으며, 이외 몇 로컬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기도 하다. 그의 모자가 탐난다면 팔콘보우즈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보자. Image: falconbowse530 3게시물 보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발생한 사이버트럭 폭발 테러에 ChatGPT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트럭의 운전자이자 테러범 매튜 리벨스버거가 범죄에 ChatGPT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혀진 것인데, 범인은 ‘탄약의 이동 속도, 폭발물 목표 선정, 폭죽 합법성 여부, 폭발물의 양’ 등을 ChatGPT에 검색했다. 이는 미국에서 최초로 AI가 개인의 범죄 계획에 사용된 사례로. 경찰은 이를 ‘게임 체인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리벨스버거의 테러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FBI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다른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참전용사가 저지른 비극적 자살 사건”이라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 사건을 통해 AI가 테러 등 범죄에 사용되는 시작점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첨단기술을 동원하는 비슷한 범죄 사례로 새해 초 뉴올리언스에서 차량 테러로 14명이 목숨을 앗아간 샴수드-딘 자바르도, 사전에 메타의 스마트 안경을 착용해 범행 장소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Image: CBS749 4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