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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는 7월 11(목) 오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침수취약 주택가를 찾아 물막이판 설치 등 침수방지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은평소방서를 방문하여 풍수해 대비 긴급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먼저, 한 총리는 침수취약 주택가를 점검하면서, “무엇보다 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에서 인명피해가 없어야 하며, 반지하주택 투명 물막이판에 대해서는 “위험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평소 주민들에게 사용방법을 적극 안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한 총리는 은평소방서를 방문하여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자체·경찰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재난안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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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는 7월 10일(수) 오후 5시 정부 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7.10일 새벽 충남 및 전북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 피해상황 및 기관별 대응계획을 점검하였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의 가장 큰 목표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극한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대응이 더욱 치밀해야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특별관리지역이 아니더라도 위험요인이 있을 때는 무리하다 싶게 강하게 선제적으로 사전대피를 유도하고, 경찰의 협조를 바탕으로 일반 보행자는 물론 자동차도 위험지역에 통행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에 노고가 많은 공직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들의 임무인 만큼,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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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윤석열 대통령 2024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이번 정상회의 참석은 NATO와 구축한 ‘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고, 반도체와 원전, 방위산업 등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제30회 국무회의(’24. 7. 9.) 국무총리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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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는 7월 7일(일) 오전, 개점 100일을 맞은 착한 밥집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서울시 종로구 소재)‘을 방문하여, 청년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은 한 끼 식사비가 부담스러운 청년과 서민들을 위해 김치찌개 단일메뉴를 1인분 3000원에 판매하는 식당으로, 홀 서빙과 주방 보조를 담당하는 청년 직원 10명을 모두 경계선 지능인으로 채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청년 직원들과 함께 김치찌개를 서빙하고,“부모님들이 오늘 자식들이 의젓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뭉클하셨을 것 같다. 수고 많으셨다”라며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가족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한 총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훈련과 고용을 제공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남보다 조금 느린 사람도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생애 주기에 따른 적절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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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는 6. 28.(금) 오전, 제115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 겸 중앙지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상황, 지자체별 자연재난 대응 추진상황,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과 지진 재난문자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 총리는 “재난은 한순간의 방심도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다”라며, “주민안전의 최일선에 계시는 지자체에서는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안전 업무에 임하고, 국민들께서도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명령 등 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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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는 6월 27일(목) 오후, 올 여름철에 평년보다 강우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청의 예측(5월 23일) 등을 고려하여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했습니다. 한총리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시스템, 국가하천 실시간 홍수 상황 감시체계(CCTV)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 관리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여, 여름철 호우기간 동안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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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6월 26일(수) 오전,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6조 7,972억 원 규모의 「2025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과 「2023년 재외공관 모니터링 이행점검 결과」 등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수원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제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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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정부는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하여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습니다. 제28회 국무회의(’24.6.25.) 국무총리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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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여름철 전력소비 급증에 대비해 국민 일상과 기업의 경영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정부는 기상전망, 산업여건 등을 정밀히 분석하여 전력수요 예측에 정확성을 기하고, 예비자원 등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해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제4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24. 6. 20.) 국무총리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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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국무총리는 산사태 대응상황 점검을 위해 6월 19일(수) 오후,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내 산사태 예방 지원본부를 방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산지의 산사태만 관리하던 시스템에 농지 등 각 부처별 사면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사면 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최근 극한 호우의 증가 등 이상기후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과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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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제8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6. 18.(화) 오후, 판교 LH 기업성장센터]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8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콘텐츠 기업·방송·금융·학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제4기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경제 성장엔진, 케이-콘텐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콘텐츠 산업은 역대 최고치의 수출액 및 매출액 달성과 넷플릭스 등 세계 유명 기업의 투자 약속을 받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콘텐츠 산업이 세계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플랫폼과 창작자 등 콘텐츠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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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한덕수 본부장은 6월 16일(일) 오전 10시,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의료계의 집단 휴진 강행에 대해 "몸이 아픈 분들이 눈물로 호소하는데도 집단 휴진 결정을 바꾸지 않고 있는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본부장은 "집단 휴진은 사회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기고 의료계와 환자들이 수 십 년에 걸쳐 쌓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생명권은 우리 국민의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기본권으로 정부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게 다른 직업에 없는 혜택을 보장하는 한편, 일부 직업적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이는 국민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본부장은 "정부는 의료계가 집단 휴진을 하는 대신 의료개혁의 틀 안에 들어와 의료개혁의 브레인이 되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라며 "집단 휴진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의료계를 설득하는 한편 집단 휴진이 발생하더라도 환자분들이 병의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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