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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팝 웹사이트 오픈 기념 포스터 증정 이벤트] 포스트팝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미니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포스트팝에 가입하고 좋아하는 앨범에 리뷰를 남기시면 해외 빈티지 음악 잡지를 스크랩하여 만든 소장 가치 높은 “미니 포스터 2장”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방법> 1. 포스트팝 웹사이트 회원 가입 2. 자신이 좋아하는 앨범에 리뷰 남기기 (5개) * 검색 기능을 활용하시면 앨범을 쉽고 빠르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Contact]를 통해 참여 인증 * 자세한 참여 인증 방법은 Notice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2025.11.12(수) ~ 소진시 마감 <유의 사항> * 마이페이지의 “나의 리뷰”에 5개 이상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어야 응모가 인정됩니다. * 포스터는 랜덤 배송되며 원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 무성의하게 작성된 리뷰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선착순 진행으로 포스터가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가 종료됩니다. * 중복 응모는 불가능하며 한 명당 1회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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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 커뮤니티, 포스트팝 Your Own Archive 포스트팝은 국내외 음악을 자유롭게 리뷰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앨범 리뷰부터 최신 음악 뉴스, 앨범 리스트 만들기까지, 나만의 음악 취향을 아카이빙해보세요. [포스트팝 공식 웹사이트] www.postpop.kr • LISTENING GUIDE 최신 화제작들과 포스트팝 추천 앨범을 확인해 보세요. • REVIEWS 앨범에 대한 감상평을 공유해 보세요. • NEWS 음악 관련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 LISTS 나만의 앨범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 MY PAGE 나만의 아카이브로 활용해 보세요.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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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팝이 플리마켓 셀러로 바이닐 잔치에 참여합니다. 바이닐 플레이,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놀러 와주세요! — 2025년 마지막 바이닐 잔치가 이번주 일요일 합정동의 음악공간 <스페이스 소다 2002> 에서 열립니다 50명의 바이닐 러버들이 들려 줄 50가지 다른 색의 음악을 경험할 흔치 않은 기회가 될 텐데요 여기에 더해 고슴도치 티라미수의 티라미수와 커피 져니의 스페셜 칵테일과 제로햄의 레베케제 파니니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고요 또한 다양한 빈티지 레코드와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열려 한 해의 마지막을 풍성하게 장식하는 잔치가 될 예정입니다 원하는 바이닐을 오픈덱 시간에 들고 오시면 직접 틀어보실 수도 있으니 이번 주 일요일 다같이 바이닐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픈덱 시간은 포스터 끝 페이지의 타임테이블에 있습니다 ✅ ✅ 바이닐 없이 방문하여 즐기시는 건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 [바이닐 잔치 ⑯ with 스페이스 소다 2002] 일시 : 12월 21일 (일) 시간 : 12:00 - 21:00 장소 : 스페이스 소다 2002 @space_soda2002 (서울 마포구 합정동 457-3) - 주최 @vinyl.janchi 공간 @space_soda2002 포스터 @bamy.ul 기획/운영 @____malgo____ @whereyoumyhommie2 @kmbamm @journey_workro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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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늘, 디안젤로 앤 더 뱅가드의 Black Messiah가 발매되었습니다. Black Messiah는 디안젤로가 14년의 공백 끝에 발표한 앨범으로, 탁하고 묵직한 아날로그 펑크 사운드를 중심에 둔 작품입니다. 퀘스트러브와 피노 팔라디노, 로이 하그로브 등이 참여한 연주는 거칠면서도 유기적으로 흐르고, 곡들은 뚜렷한 후렴보다 그루브와 분위기에 집중해 전개됩니다. 사회적 불안과 흑인 정체성, 개인의 내면을 다룬 메시지는 은유적으로 음악에 스며들며, 디안젤로의 보컬 또한 악기처럼 사운드의 일부로 기능합니다. 여러 번 들을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앨범으로, 동시대 소울 음악의 밀도와 무게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디안젤로 #dangelo #blackmessiah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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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의 랩은 훌륭하고, 프리모의 드럼·샘플 워크는 번뜩임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녹슬지는 않았다. 다만 초반부, 특히 ‘NY State Of Mind Pt. 3’까지 들었을 때는 솔직히 실망스럽기도 했다. ‘나스 & 프리모’라는 조합의 역사적 무게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냥 팬서비스성 합작으로 남는 건가?‘ 싶은 순간이 스치기도 한다. (중략)” - 포스트팝 회원 리뷰 Nas & DJ Premier - Light-Years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나스 #dj프리미어 #nas #djpremier #lightyear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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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ic Friday! 오늘의 신보가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의 첫 선택은 어떤 앨범인가요? Nas & DJ Premier - Light-Years 21 Savage - WHAT HAPPENED TO THE STREETS? Conway the Machine - You Can’t Kill God with Bullets This Is Lorelei - Holo Boy Fred again.. - USB002 Juliana Hatfield - Lightning Might Strike HEALTH - CONFLICT DLC SALIMATA - The Happening Chris Patrick - Pray 4 M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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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ouded는 드림팝의 몽환적인 매력을 담백하게 잘 풀어낸 앨범이다. 포근한 보컬과 부드러운 사운드 레이어가 은은하게 겹쳐지며 현실의 소음을 잠시 잊게 만드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중략)” - 포스트팝 회원 리뷰 Melody’s Echo Chamber - Unclouded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멜로디스에코챔버 #melodysechochamber #uncloude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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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오늘,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의 Blood, Sweat & Tears가 발매되었습니다.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보컬 데이비드 클레이튼-토마스 영입 등 라인업 재편 이후 완성된 작품으로, 재즈·록·팝을 결합한 사운드를 한층 세련되고 대중적인 방향으로 끌어올린 앨범입니다. 팝 지향적인 곡 구성과 정교한 관악 편곡을 바탕으로 여러 히트 싱글을 배출했으며, 빌보드 1위와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까지 거두며 큰 상업적 성공을 거뒀습니다. 재즈록의 매력을 넓은 청중에게 각인시키며, 크로스오버 음악이 주류에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블러드스웨트앤티어즈 #bloodsweatandtear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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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신인이지만, 이 데뷔작은 첫 순간부터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제프 버클리가 떠오르는 보컬 톤과 세밀하게 구성된 송라이팅 덕분에 데뷔 앨범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 특유의 멜랑콜리한 기운으로 청자를 끌어당기며, 자신만의 감각으로 구축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 (중략)” - 포스트팝 회원 리뷰 Dove Ellis - Blizzard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도브엘리스 #doveellis #blizzar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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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늘, SZA의 SOS가 발매되었습니다. SOS는 SZA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팝·R&B·힙합·록·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크게 확장한 작품입니다. 발매 이후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빌보드 200에서 13주간 1위를 기록하고 여성 아티스트 앨범 최초로 톱10에 100주 이상 머무르는 등 여러 기록을 세웠습니다. SOS는 SZA의 감성과 서사를 한층 확장하며, 동시대 R&B의 방향성을 넓힌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sza #so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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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EP지만 제인 리무버의 하이퍼팝, 베드룸 팝 사운드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속삭이듯 흐르는 보컬과 거친 질감의 프로덕션이 독특한 분위기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고, 전반적으로 깔린 몽환적인 사운드가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중략)” - 포스트팝 회원 리뷰 Jane Remover - ♡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제인리무버 #janeremove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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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오늘, 롤링 스톤즈의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가 발매되었습니다.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는 롤링 스톤즈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아 멜로트론, 효과음, 스트링 편곡, 아프리카 리듬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하며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대담하게 실험한 앨범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과도하게 의식했다는 비판과 함께 평가가 엇갈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롤링 스톤즈 특유의 거친 리듬과 화려한 편곡이 어긋나듯 맞물리며 만들어낸 독창적인 결과물이 재조명되었습니다. * 포스트팝에서 본 앨범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롤링스톤즈 #rollingstones #theirsatanicmajestiesreques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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