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songmin
게시물2348팔로워72956 (7.3만)팔로우546
오송민
작가
자유와 사랑
<오케이 라이프> 저자
👚 @atelier_lovesong
🥬 @ohsongmeal
👨👩👦 @leejayu
연관 프로필 (80)
easyboyisfree
이지보이
프로필
banyoonhee
반윤희
프로필
nugayoung
Ga Young
프로필
forest_swimmer
sumin
프로필
muguasu
MUGUASU 무과수
프로필
minjihye1
민 지애
프로필
hajunmom_daily
하준맘 또는 미안이라고 불러주세요
프로필
su_ye_nini
해뜨기 전부터 챙겨먹는 수연이네♥️
프로필
tyeodya
텨댜 일상을 담은 인스타툰
프로필
gyoe_re
한겨레
프로필
suesasha
Sunrin Jeoung
프로필
fashionandstyle.official
패션 & 스타일 (Fashion & Style)
프로필
lovtaeha
이윤아 (태요미네)
프로필
doflwl
윤승아
프로필
yoomth
Kim yu mi
프로필
sisi_wonji
Hasisi Park
프로필
sumigeem
sumi˚₊·
프로필
eolmiii
얼미부부
프로필
dlgofl85
이해리
프로필
heyjoo_lee
이혜주
프로필
yootrue5502
유트루
프로필
ogoon__
오군
프로필
gooniini
GOONIINI💚
프로필
etnapapa
Bongsin Kwak
프로필
asotov.kr
아소토브
프로필
code_kunst
CODE KUNST
프로필
amoi_toon
아모이
프로필
kkachi99
유세윤
프로필
hyunakimberly
hyuna
프로필
kyoungsun_lim
임경선
프로필
sooeatsyourstreetforbreakfast
SOO
프로필
jaehyungs_owner
지훤
프로필
punj_toon
펀자이씨툰 | 인스타툰 일상툰
프로필
nice_bini
임정빈
프로필
jisu_table
이지수 유로단
프로필
shindandan_
신다은 SHIN DA EUN🎈
프로필
withyoonjy
Withyoon
프로필
from.dew_
이이슬 dewit
프로필
melong416
이은형
프로필
e_hyejung_1979
마마혜정 mama hyejung
프로필
jungseungmin
JUNGSEUNGMIN
프로필
joyful_youngeun
김영은
프로필
polaathome
당신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폴라앳홈
프로필
jinkyunghong
홍진경
프로필
bomseolmom
봄설맘 그리고 땡큐리포장마차
프로필
_soosoojin
수수진
프로필
ozzyzzz
허지웅
프로필
hey_gaga_
GAGA
프로필
kimtolkong
김하나 HANA KIM
프로필
k2s89
김승상
프로필
philosophy_ryo
Ryo.CBO-londonbagelmuseum artistbakery layered highwaist
프로필
mayersung
성식영
프로필
think_note_
생각노트┃𝐭𝐡𝐢𝐧𝐤 𝐧𝐨𝐭𝐞
프로필
rich_dadc
부아c
프로필
whale_plum
HyunKyung Son
프로필
sua_ssi
서울일상 seoullife
프로필
lazy.drawing
귀찮 / 일관성 있게 일관성 없는 사람
프로필
vendasong
송병준
프로필
eanakim
김이나
프로필
khmnim1513
김희민
프로필
modelhanhyejin
Han Hyejin
프로필
rozi
박로지 𝚁𝚘𝚣𝚒
프로필
enfp_angyeong
동땡들과 행복한 엔프피 앙영
프로필
29cm.official
29CM
프로필
johnorpark
John Teacher | 존티처
프로필
min.hee.jin
프로필
hong.yaeree
변서방네
프로필
meongdi
멍디 ﹙인스타툰 애개육아﹚
프로필
kka_jotahehe
김경아 kim kyoung ah
프로필
shinso_y
SHINSO ☺︎
프로필
butterpark_81
버터박🎧♥️박시현
프로필
as.yours
하영
프로필
mur.mui
문성주
프로필
hongahn
HONGAHN
프로필
nanankang
Nanan Kang
프로필
alohayoon
융 Ashley
프로필
j10.10
치앙마이 10년차 한국인
프로필
thsgus
Hyun Son
프로필
oneecook
오니쿡 🍋
프로필
withent77
임이랑
프로필
인플루언서의 지수는?
일반
평균 광고비
원~원
광고비는 지수에 대한 평균 광고 단가입니다.
감점 요소 발견
팔로워에 비해 참여율이 아쉬워요
포스트 빈도수
최근 포스트 기준
일
포스트 일관성
좋음
포스트 총합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개
개포스트 평균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개개릴스 총합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회개개릴스 평균 데이터
최근 포스트 기준
회개개
펄펄 눈 오는 날 남산. 눈사람을 만들고 썰매도 탔다. 아이와 함께 하니 모든 계절에 적극적이게 된다. 겨울방학같았던 주말을 잘 보내고 다시 새로운 주 시작!
1609 (1천)
13게시물 보기
지훈이는 하루에 한 가지 즐거운 일을 하겠다고 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나에게 지훈이의 다짐은 흠뻑 흡수되었고, 오늘 아침을 이렇게 보냈다. 내 마음이 즐겁게.1733 (1천)21게시물 보기
- 2025년이라는 새로운 숫자를 보니 새로운 마음이 생겨요. 2024 에서 2025 하나 차이만큼 딱 그 정도의 새로움이요. 늘 같은 날이지만 작은 새로움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대도 어떤 것은 여전히 슬퍼요. 다행히 어떤 것은 즐겁고 행복할 거고, 대부분의 것들은 아마도 그저 그럴지도 몰라요. 나의 방향과 속도로 나의 하루를 쌓아갑시다. 이왕이면 건강한 마음을 더해서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건넵니다. 2025년 우리 인생의 방향과 속도의 기준은 오직 나 자신이 되기를 바라며!1407 (1천)32게시물 보기
완벽에 가까운 크리스마스2175 (2천)18게시물 보기
12시부터 러브송의 세일이 시작됩니다. 올 해 차곡히 쌓아온 러브송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다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저에게는 그게 가장 중요해요. 더 더 작은 브랜드가 되어 유연하게 움직이고 귀여운 일들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2025년의 사랑노래도 즐겁게 들려드릴게요!518 4게시물 보기
어린이집에 도착해서부터 그렁그렁한 눈이었다. 다른 반 아이들 공연을 보며 주룩주룩하다가 자유가 등장할 때는 엉엉. 임신이 어려웠던 날들과 임신 후 입원생활, 갑작스런 출산과 인큐베이터 시절을 지나 세 살이 된 지금까지. 긴 시간들이 징글벨을 듣는 동안 스쳐 지나갔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자유가 부르는 노랫말처럼 상쾌한 행복과 사랑을 느꼈다. 맨 앞자리에 앉아 펑펑 우느라 율동을 따라하느라 영상의 대부분은 흔들린 것 뿐이다. 엄마 아빠를 찾고 좋아하는 자유의 얼굴과 처음부터 끝까지 반짝 반짝하는 자유의 손. 꼭 기억하고 싶은 인생의 장면이었다. 한 달을 연습했던 담다디는 결국 지훈이 혼자 불렀다. 덕분에 담다디 얘기는 두고 두고 우리의 안줏거리가 될 것 같다.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 날에도 이 영상을 보면 나는 분명 또 울 것이다. 오늘은 자유의 어린 시절이 아니라 우리 세 가족만의 반짝거리고 눈부신 어린 시절같아서.4327 (4천)42게시물 보기
겨울의 한 가운데서 차곡차곡 일상1091 (1천)4게시물 보기
중복 제외 실제 조회수입니다.25059 (2.5만)이자유의 담다디 12.20 금요일 오후 4시 어린이집 대강당2199 (2천)63게시물 보기
잠시 후 12시 올해의 마지막 러브송을 보여드려요. 겨울나라의 눈 내리는 밤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을 티셔츠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레이스 원피스, 울 미니백 이렇게 3가지의 러브송을 소개해 드립니다. 올 한해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는 ‘잘‘ 이라는 말보다 ’나다운‘ 이라는 말을 더 앞에 두고 싶어요. 작은 것 하나에도 러브송답게 그렇게 천천히 가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443 8게시물 보기
선생님의 책을 보다 이거다! 완벽하게 내 스타일! 했던 산더미양배추덮밥. 양배추와 무를 볶고, 두부를 노릇노릇 구우면 끝. 세가지의 조합이 무척 겨울이었다 🤍1656 (1천)12게시물 보기
오늘 등원시키며 갑자기 눈물이 났다. 카시트 안전벨트를 채워주는데 아무 이유없는 눈물이 주르륵. 12월 시작하고 폐렴에..얼굴로 넘어져 상처투성이.. 자유는 거의 매일 밤을 울면서 깼다. 오늘 아침은 아픈 기색없이 활짝 웃으며 친구들 나누어준다고 뽀로로비타민을 소중히 챙겨갔다 엄마 이따봐~ 라는 말과 함께. 상처 범벅으로 웃고있는 자유 얼굴을 보는데 마음 깊숙히 묵직하고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일상이 돌아왔다는 안도감 미안함 해방감 대견함 흐뭇함 그 중에서도 대견함이 가장 컸는데 대견하다는 감정이 너무 낯설고 벅차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도 운다. 자, 오늘부터 다시 일상이다!2957 (2천)37게시물 보기
동네 미용실 앞에 반짝반짝을 보러 갔다가 배스킨라빈스 나눠 먹고 돌아오는 저녁 산책을 정말 좋아한다.2406 (2천)26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