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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창작자를 위한 No.1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노트폴리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0~6년 이하)를 채용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는 기회가 아니에요! 이번에 마감되면 또 언제 열릴지 모르니, 관심 있다면 꼭 지원해 보세요. ✨ 무슨 일을 하나요? 노트폴리오 워크숍 판매를 위한 상세페이지, 홍보 콘텐츠와 함께 온드미디어에 올라가는 다양한 콘텐츠를 디자인해요. 💗 노트폴리오, 어떤 팀인가요? "시차출퇴근제(9~11시) 사이 출근, 하루 7.5시간 근무 등의 근무 환경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 노트폴리오 김OO 매니저 "강아지와 함께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노트폴리오 최OO 에디터 본 채용은 별도의 마감일 없이, 채용 완료시 조기 종료됩니다. 관심 있다면 빠르게 지원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의 팀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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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포토샵 하면 어떤 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아마 부드러운 파란색이 생각날 텐데요. 일러스트는 주황빛 노란색, 인디자인은 쨍한 분홍색 등 디자이너라면 단번에 알아볼 법한 색들을 모아 컬러칩으로 만들어봤어요. 디자이너라서 더 익숙하고, 디자이너가 보면 바로 알아보는 ‘그 색’들. 노폴러에게는 어떤 색이 가장 친근하게 느껴지나요? 📷Adobe, Figma1024 (1천)4게시물 보기
콘서트장에 가면 화려한 클라이맥스를 위해 뿌리는 꽃가루, 일명 ‘컨페티’을 아시나요? 보통은 흰색이나 무지개색, 혹은 가수의 메인 컬러에 맞는 종이가 뿌려지는데요. 요즘엔 이 컨페티까지 디테일하게 디자인하는 게 하나의 콘서트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은 하트나 별 등의 모양에 가수의 로고나 사인이 들어간 형태인데요. 어떤 경우엔 손 글씨나 짧은 편지가 쓰여 있기도 해요. 그런데 최근에는 이 컨페티 디자인의 감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아이유 콘서트에선 보라색 종이에 트위티 캐릭터가 인쇄된 컨페티가 뿌려졌는데요. 그냥 예쁜 종이를 넘어서 콘셉트와 가수의 감성에 딱 맞게 기획된 거예요. 또 제이홉 콘서트에서는 아예 지폐 모양의 컨페티가 등장했는데요. 위인 대신 제이홉 얼굴이 들어간 지폐 디자인으로, 진짜 돈을 뿌리는 듯한 연출이 돋보였어요. 가장 최근에 화제가 된 건 데이식스 콘서트의 컨페티였는데요.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일러스트에 ‘DAY6’가 별자리처럼 새겨져 있어 인기가 엄청났다고 해요. 이 상징적인 디자인 덕분에 많은 팬들이 컨페티를 굿즈처럼 소중히 챙겨갔고 X를 통해 나눔을 하거나 심지어 키링으로 만들어 간직하는 팬도 있었을 정도예요.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꽃가루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디자인하는 요즘 콘서트 트렌드, 노폴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X (_pompompurhyun, cha_gyeom, 0_young_k, _pilsik, IU_cpfl, BB_bbik)877 3게시물 보기
노폴러, 영화 ‘매트릭스’ 특유의 그 오묘한 분위기 좋아하나요? 미래적인데 레트로하고, 판타지 같으면서도 묘하게 아날로그 감성이 스며 있는 그런 무드 있잖아요. 오늘은 그런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아티스트, Xe(@xeocho)를 소개할게요. Xe의 작업들은 모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어요. 외계인이나 거대한 곤충 같은 기묘한 생명체부터, 도시 위를 짓누르는 거대한 손과 발, 초대형 인물까지! 하나같이 초현실적인 장면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특히 2000년대 초반의 그래픽을 연상시키는 낮은 화질과 쨍한 색감, 강한 대비감이 작품 전체를 한층 더 이질적으로 만들어요. 이런 무드 덕분에 ‘영화 매트릭스나 인셉션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부터 ‘힙한 뮤직비디오 같다’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작품은 AI를 활용해 만들어졌다고. 기묘한 세계관을 힙하게 담은 이런 영상, 노폴러는 무슨 코어로 부르고 싶나요? 📷xeocho503 5게시물 보기
노폴러, 혹시 스폰지밥 좋아하나요? 장난기 가득한 스폰지밥부터 뚱이, 집게사장까지...비키니 시티의 캐릭터들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데요. 올해로 스폰지밥이 무려 26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놀라운 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방송을 이어왔다는 사실! 오늘은 이런 스폰지밥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해외 디자이너 Lazana(@lazielamb)의 26주년 팬아트를 소개해 볼게요. Lazana는 다양한 그림체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예요. 이번 26주년을 맞아 공개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에는 팬심이 그대로 묻어나는데요. 애니메이션은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흐름 속에서 스폰지밥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를 담아냈어요. 색연필로 그린 듯한 아날로그한 질감, 그리고 표정과 동작이 시시각각 변하는 장면들이 특히 매력적인데요. 엄청난 퀄리티 덕분에 스폰지밥 공식 계정이 직접 댓글을 달고 샤라웃까지 했고, 하루 만에 약 4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요. 이 외에도 영화 트루먼 쇼에서 영감을 받은 스폰밥 팬아트도 공개했는데요. 영화 속 하이라이트인 하늘의 문을 열고 나가는 장면을 오마주하여, 빈티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했어요. 벌써 26년이나 된 스폰지밥을 기념하며 노폴러도 개성 있는 팬아트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lazielamb201 3게시물 보기
상큼하고 발랄한 아일릿의 ‘럭키걸 신드롬’ 좋아하나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가사와 분위기로 출근길에 듣기 딱 좋은 곡인데요. 오늘은 그 이미지를 살려 디자인한 ‘럭키걸 신드롬‘ 타이포그래피를 소개할게요. 이 작업은 노릇하게 구워진 식빵 위에 잼으로 글씨를 적은 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발랄한 아침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뮤직비디오 속 샌드위치 가게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키’에는 획 대신 네잎클로버가 들어가 있어 ‘행운‘의 느낌을 재치 있게 표현했어요. 도톰하게 형태감을 유지하는 획의 곡선 디테일과 진짜 잼으로 쓴 것 같은 리얼함이 특징인데요. 빨간 텍스트 색과 노란 식탁보가 대비되어 더 동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요. 행운이 가득할 것 같은 귀여운 이 타이포그래피,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아일릿(ILLIT)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레터링 👩💻비쥬 @seewtheart.on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notefolio.net/seewtheart.on/439193252 3게시물 보기
요즘엔 정말 보기 힘든 우표. 작은 종이 안에 담긴 사진과 그래픽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모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여기, 그 우표 포맷을 활용해 매력적인 디자인 작업을 선보이는 디자이너가 있어요. 오늘은 영국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 ‘Jacob’(@jacob.hutch)을 소개할게요. Jacob은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요. 채도가 낮고 약간 어두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특징인데요. 최근 독특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건 바로 ‘우표 디자인 시리즈’. 영화나 애니메이션, 동물, 특정 사물 등을 테마로 우표를 디자인한 프로젝트예요. 비둘기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한 ‘피죤 우표’, 심해 물고기를 빈티지한 일러스트로 담은 ‘심해 물고기 우표’ 등 독특한 시리즈들이 많은데요. 그중 가장 화제가 된 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 우표’예요. 대표작 5편에서 각각 8개의 스틸컷을 골라 총 40개의 우표를 만들었다고. 빈티지한 색감의 종이 위에 연필 스케치 느낌을 얹어 지브리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하게 살렸고, 반응도 뜨거웠어요. 이런 우표가 발행된다면 당장이라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만약 노폴러가 우표 디자인을 한다면, 어떤 테마로 만들어보고 싶나요? 📷jacob.hutch248 2게시물 보기
고전 문학이 이렇게 트렌디해도 되나요?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도 인테리어가 되는 최혜진 디자이너(@choipiece)의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시리즈 북 커버를 소개할게요. 선명한 마젠타와 차분한 블루 등 강렬한 대비의 컬러 조합, 그리고 각 권의 핵심 키워드를 은유적으로 담아낸 이미지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어요. 시리즈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권의 개성을 살린 절묘한 밸런스가 인상적인데요. 최혜진 디자이너의 다른 북 커버들도 함께 살펴보세요. 💡 사랑받는 북 커버를 만드는 비결은? 책의 주제과 분위기를 한눈에 전달하는 직관적인 디자인 표현이 핵심이라고. 따라서 책에 적합한 키워드 선정부터 색감·이미지 배치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치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 최혜진 디자이너의 실무 노하우가 더 궁금하다면? 《북 커버 디자인 올인원 워크숍》에서 아이디어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후가공까지! 11년 차 북디자이너의 실무 노하우 전수받고, 8주 만에 종류별 북 커버 3종을 완성할 수 있어요. 《북 커버 디자인 올인원 워크숍》 ✔️ 기간: 8/28 ~ 10/26 (8주) ✔️ 일정: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반 - 10시 반 ✔️ 장소: 연남동 노트폴리오 ✔️ 진행: 최혜진 (문예출판사 디자이너) 👉 자세한 내용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에서!181 3게시물 보기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이는 마케팅 콘텐츠, 뭐가 떠오르나요? 인스타그램 레이아웃을 활용한 착시 콘텐츠나 릴스를 꾹 눌러 빨리 감기 하는 기능을 이용한 릴스처럼 다양한 바이럴 포맷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제 곧 주목받을 트렌드는 바로 ‘iMessage 이모지 마케팅’이에요. ‘iMessage 이모지 마케팅은 말 그대로 iMessage 대화창과 이모지 팔레트를 활용하는 방식인데요. 판매하는 제품 사진을 이모지처럼 가공하거나 AI로 브랜드 전용 이모지를 제작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거예요. 채팅창에는 ‘오늘 너에게 필요한 건 뭐야?’ 같은 질문을 띄우고, 답변을 텍스트 대신 브랜드 제품 이모지로 표현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 유럽의 마트 브랜드 ‘Lidl’은 ‘오늘 네 계획이 뭐야?’라는 질문과 함께 매장에서 파는 상품 이모지와 로고가 들어간 MD 이모지를 배치했는데요. 덕분에 자세한 대답 없이도 ‘Lidl에서 장보기’라는 대답을 재치 있게 표현했어요. 이렇게 브랜드만의 개성 있는 이모지를 만들고 iMessage 형식으로 풀어내는 iMessage 이모지 마케팅, 노폴러는 어떻게 써보고 싶나요? 📷@cocoandeve, @luckyhoneystyle, @casalapin, @burgaofficial, @lidlgb557 2게시물 보기
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손 그림과 아르데코풍 폰트. 얼핏 보면 해외 골목길에 있을 법한 와인바 같지만, 사실 한국에 있는 곳이에요. 오늘은 이탈리아 현지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와인바 겸 레스토랑 ‘FICO’의 브랜드 디자인을 소개할게요. ‘FICO’는 이탈리아어로 ‘무화과’를 뜻하고, ‘Che Fico!’는 ‘쿨하다’, ‘힙하다’라는 의미가 있다는데요. 무화과가 이탈리아에서 자주 쓰이는 식재료인 만큼, 이 두 가지 의미를 결합해 쿨하고 힙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브랜딩을 기획했다고 해요. 이름의 의미에 맞게 재미있고 펑키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풀어냈고요. 여기에 가장 눈에 띄는 건 검정색 손 그림 일러스트인데요. 장을 보는 남자나 와인잔에 빠진 여자 같은 재치 있는 메인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모든 메뉴를 손 그림으로 표현해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메인 컬러는 노랑과 주황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테이블 매트에는 빙고를 넣는 등 유쾌한 디테일을 더해 전체적으로 즐겁고 톡톡 튀는 바이브를 만들었고요. 이탈리아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한국의 레스토랑 ‘FICO’, 노폴러는 이 브랜딩을 어떻게 보았나요? FICO Restaurant & Natural Wine Branding 와인바 레스토랑 브랜딩 👩💻sst studio 자세히 보러가기 👉https://notefolio.net/seeseekthink/376311235 0게시물 보기
비가 왔다가 조금 선선해졌다가 또 더워지기를 반복하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에 방문하기 딱 좋은 실내 전시와 팝업 스토어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봤어요. 그럼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1️⃣? By Todam (~08.30) 📍워킹위드프렌드 (용산구 한강대로 162) @workingwithfriend 동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그림체를 가진 국내 작가 ‘토담’이 개인전을 오픈했어요. ‘토담’ 작가는 실제로 실체가 있는 그림이 아닌, 자신의 기억 속에 남은 잔상을 그림으로 그린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실제로 모호하고 꿈속 장면처럼 느껴지는 작품 스타일을 가져요. 이번 전시에서 독특한 점은 작가가 작품을 전시하는 액자까지 직접 만들었다는 점인데요. 주황색, 보라색, 초록색 등 다양한 컬러의 찰흙으로 만든 듯한 통통한 입체 액자 프레임이 그의 작품을 더욱 색다른 느낌으로 감상하게 해준다고. 평소에 귀엽고 컬러풀한 작품을 좋아한다면 이번 전시, 분명 마음에 쏙 들 거예요. 2️⃣Mark Bradford: Keep Walking (~01.25)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용산구 한강대로 100) @amorepacificmuseum 미용실에서 파마를 할 때 사용하는 ‘엔드페이퍼’와 길거리에서 쉽게 받을 수 있는 전단지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처럼 일상에서 친숙한 재료들을 이용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의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전시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열렸어요. 특별히 이번 전시에서는 찢어진 캔버스와 종이, 끈을 붙여 만든 대형 설치 작품 ‘Float’을 선보인다고 해요. 전시장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다는 이 작품, 직접 가서 예술 작품 위를 걷는 색다른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3️⃣어른이 보호구역 (~08.30) 📍DDP SHOWROOM(중구 을지로 281) @ddpshowroom_official 평일에 회사 다니느라 잔뜩 지쳤다면, 이번 주말엔 DDP로 놀러 가보세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놀고 싶은 ‘어른이’들을 위한 팝업이 열렸거든요. 이곳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프로그램들이 잔뜩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그네를 탈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미디어 아트와 함께 뮤지션 ‘오혁’이 제작에 참여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우주먼지, 헐랭물개 등 귀여운 캐릭터 굿즈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잔뜩 준비되어 있으니, 오랜만에 동심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4️⃣HELLO, MOON (~08.12) 📍강남 신세계백화점(서초구 신반포로 176) @popmart_korea 팝마트의 인기 캐릭터 ‘몰리’의 새로운 에디션 ‘스페이스 몰리’를 공개하는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이번 팝업의 주제는 ‘HELLO, MOON’으로, 우주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요. 입장하자마자 달로 떠나는 탑승권을 받아 우주여행을 시작하듯 관람을 시작하게 돼요.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몰리가 그려진 그림 일기를 내 마음대로 꾸며보고 스페이스 몰리로 꾸며진 전시 공간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요. 팝업을 다 감상하고 나면 우주 캡슐 탑승 자격증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귀여운 피규어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5️⃣ENTANGLEMENT (~09.05) 📍더 헤리티지 뮤지엄(중구 남대문로 42) @only_shinsegae 신세계백화점 외벽에서 약 두 달간 1분 분량의 미디어 파사드 영상이 공개됩니다. 바로 카이스트 교수인 작가 ‘강이연’의 미디어 아트 작품인데요. 백화점 내부 갤러리에서는 같은 작가가 선보이는 실내 미디어 전시까지 함께 진행됩니다. 전시 공간은 아주 독특한데요. 실제로 움직이는 두 개의 스크린이 마주 보며 설치되어 있고, 관객은 그 사이에서 작품을 감상하게 됩니다. 작가는 두 개의 스크린을 통해 전혀 다른 것들이 어떻게 얽혀 색다른 장면을 형성해 가는지를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처음 보는 구성의 색다른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workingwithfriend, @amorepacificmuseum, @ddpshowroom_official, @popmart_korea, @only_shinsegae510 3게시물 보기
‘내가 만든 콘텐츠 디자인 취업 포트폴리오, 왜 자꾸 탈락할까…’고민이라면? 현직 N사 콘텐츠 디자이너에게 실무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디자인 포트폴리오 특징을 직접 물어봤어요. 👀 대기업에서 원하는 콘텐츠 디자인 포트폴리오,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상세페이지부터 인앱 배너, 광고, SNS 콘텐츠까지 다양한 채널별 특성과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디자인하는 역랑은 기본! 브랜드 톤앤매너를 지키며 각 채널에 최적화된 키비주얼을 기획할 줄 알아야 해요. 여기에 기획안을 성과로 연결하는 콘텐츠 디자인 실무 감각까지 더해진다면 실무에서 주목받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기획자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갖춘다면 면접 경쟁력까지 한 층 높일 수 있어요. 🫠 실무 경험도 없는데, 콘텐츠 디자인부터 포폴까지 언제 다 완성하지? 현 N사 디자이너와 함께 실무 기획안을 바탕으로 상세페이지부터 배너, 광고, SNS 콘텐츠까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1세트를 완성해 보세요. 업계 TOP 콘텐츠 디자이너가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꿀팁부터 AI를 활용한 키비주얼 기획까지, 실무 노하우를 몽땅 전수받을 수 있어요. 1:1 포트폴리오 피드백과 면접 노하우까지 놓치지 마세요! 《콘텐츠 디자인 올인원 워크숍》 ✔️ 기간: 8/24 ~ 9/28 (6주) ✔️ 일정: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연남동 노트폴리오 ✔️ 진행: 정하림 디자이너 (현 N사 디자이너) 👉 워크숍 신청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에서!83 0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