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_the_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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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07:54게시물355팔로워6789 (6천)팔로우2114 (2천)
태진신녀 太眞神女
༆ 신라로 시작된 천년 가문의 첫 신제자
࿓ 신점 ། 신년운세 ། 대박기원 །
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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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2월 신내림을 받아 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신무로 저희 집안에서 처음 무당이 나온 것이고 신병, 삼산 돌기, 신내림굿의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신을 모셨습니다.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온 저였기에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신명이 아주 명확하여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 지인 분들과 업무상 인연이 된 분들 모두 놀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겨웠던 신병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저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바른 마음으로 필요한 사람들과 대한민국을 위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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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 함부로 보러가면 큰일난다는 말 들은거 같은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점집들이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강신무 태진신녀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들을 풀어드릴게요. 보통 사람들은 신점을 본다고 해서 귀신이 보인다거나, 영적으로 예민해진다거나, 특별한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특히 신점을 자주 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보시고 싶은 마음이 들면 당장 보셔도 됩니다. 신점을 보면 안좋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영이 열리면 괜히 팔자 사나워지고 좋지 않은 분, 신기가 있으신 분들은 별생각없이 보러갔다 영이 열릴 수 있어요. 최악의 경우 신을 받는 방향으로 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담배 한 번 핀다고 폐암이 바로 생기지 않는 것처럼 신점을 아주 여러번 봐야 그런 일도 일어나는거고 누구나 1년에 한 두 번은 괜찮습니다. “신점은 귀신을 보는 사람만 보러 가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신점이라고 하면, 귀신이 보이거나 조상에 문제가 있을 때 ‘그런 사람만 보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점은 영적으로 예민하지 않아도, 평범한 사람도, 조상에 문제가 있어도, 누구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언제 신점을 보면 되나요?" 사실 정답은 -아무 때나-입니다. 삶이 버거워서도, 그냥 답답해서도,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괜히 보고 싶을 때” 오는 게 바로 신점입니다. 복이 많은 사람은 내 복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가고, 무슨 큰 일이 생기는 게 아니더라도 이직은 언제 하는지, 결혼은 언제 하는지 삶 전반적으로 아주 작은 일이라도 궁금한 미래를 알러 오는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너무 궁금한 미래 내 남편, 어디에도 말 못 하는 고민, 누구에게 털어놓아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 감정이 막히는 순간들, 그리고 괜히 흔들리는 마음까지 그냥 오셔도 됩니다. "신점은 문턱이 없습니다" 신점은 삶이 조금 답답한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자연스럽게 찾는 정화의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는 사람 죽고사는 일이 걸려있는데, 당신은 남자친구 재회때문에 오는 거냐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각자 마음 속 짐의 무게를 모두 존중합니다. 누구나 현재 내가 가진 고민의 무게가 가장 무겁습니다. 그냥 오늘따라 왠지 마음이 꽉 막힌 것 같을 때. 그럴 때 이유 따지지 말고 편안하게 들어오시면 됩니다. "편안하게, 부담 없이 오세요" 신병이 있는 것도, 귀신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의 마음이 살다 보면 가끔 흐려지고, 막히고, 흔들릴 뿐입니다. 그럴 때 잠시 들러서 당신 인생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기운을 바로잡고, 앞을 조금 더 선명하게 바라보고 가세요. 괜히 마음이 불러서 오는 그게 바로 신점입니다. 분명히 저에게 오시고 나면 마음이 평온해지실 겁니다.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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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신기있다는 증거 ㅇㅇ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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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습관이 곧 사는 방식이 될 수 있다.” 남긴 음식을 먹는 습관은 나도 모르게 2인자의 인생, 부스러기만 주워 먹는 운, 늘 두 번째, 예비자의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은, 그 습관처럼 ‘남은 것을 사는 운’으로 흘러간다는 것. 남는 자리, 남는 관계, 남는 기회. 삶에 주도권을 갖기보다 늘 누군가의 뒤처리를 하는 삶으로 기운이 굳어집니다. 운은 반복되는 행동에서 패턴을 만듭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작은 습관이 그 사람의 삶의 형태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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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이렇게 하세요♥️ 연말이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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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처음이 있으셨겠죠? 저도 무당이 처음입니다. 신을 믿고 가는 길에는 말로 할 수 없는 희열이 가득합니다. 신이 하는 일로 무한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신이 하는 일로 가끔은 미움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대답을 주지 않는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도 가끔 있었거든요. 그래도 괜찮은 걸 보니, 모두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는 것을 보니, 저는 많이 강해진 듯 합니다. 저에게 화풀이해서 나아진다면, 누군가의 울화에 대상이 필요했다면, 기꺼이 내어주어 신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억울한 것은 무당에게 쏟아내세요. 인간이 하는 일은 인간이 해결하면 되니까요. 다만 부디 신을 화나게 하지마세요. 무속의 신이 아니라 그 어떤 신이더라도요. 그때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신의 앞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저는 무당이 되었습니다. 자비없는 신에게 메달립니다.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내가 다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몰라서 그런 것이라고. 나는 정말 정말 괜찮다고. 문득 혹시라도 나쁜 운명을 마주하면 어떻게 전해야할까, 생각이 무겁습니다. 내일도 상처주지 않을 수 있을까. 혹시 상처줬던 영혼이 있지 않았을까. 내 따뜻한 마음이 부디 모두에게 닿기를, 신과의 만남이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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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항상 축복합시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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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 혼인신고 아직 안 했는데 부부 맞나요?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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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색 옷을 입으면 운이 좋아진다, 지갑에 현금을 넣어두면 금전운이 붙는다? 이런 것들,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좋은 화장품 바르면 예뻐져요, 비타민 먹으면 건강해집니다는 말과 같은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효과는 있어도, 효과의 ‘차원’이 다릅니다. 병원에 와서 예뻐지고 싶어요 묻는 분께 수술을 할 줄 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히알루론산 화장품 바르세요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 수술들 지방이식, 안면윤곽, 리프팅 등 각자의 상태에 맞는 직접적이고 고효율의 가장 좋은 방법을 권하죠. 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비타민 드세요 라고 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치료의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 태진신녀가 하는 일도 그와 같습니다. 물론 “무슨 색 옷을 입으세요”, “지갑에 현금 넣고 다니세요” 이런 조언도 충분히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사사로운 생활 팁일 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훨씬 직접적인 역할을 합니다. 🧧저는 신녀입니다. 신(神)의 능력을 빌어 ‘운명’ 자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입니다. 영적인 차원에서 여러분의 복을 근본부터 바꾸고, 막힌 운을 열고, 흩어진 기운을 다시 엮어 ‘삶의 윤곽’을 바꾸는 일. 그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들어본 적 있을 법한 작은 조언을 모두 드리지 않을 뿐입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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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주의하세요!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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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몸만 오면 되는 신년운세 들어보셨나요?? 태진신녀에게 2026 신년운세 보면 걱정 없는 이유 ✔️ 미래 공수 자신있습니다. 그래서 상담한 내용 그대로 파일에 정리해서 드립니다. ✔️ 질문 리스트업 다 되어있고 ✔️ 카테고리별, 시기 별로 알아서 싹 말해줌 ✔️ 상담지는 파일로 정리해서 예쁘게 드립니다 ✔️ 받아적을 필요 없이 듣기만 하세요 ✔️ 질문은 기본 가이드 라인이고 상담하다보면 나오는 공수가 훨씬 많아요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신점, 신년운세 선생님분 마다 모두 스타일이 다릅니다. ✔️ 이렇게 구조화되고 체계적인 상담보다 공수 한 말씀도 놓치지않고 현대 언어로 풀어드리는 편입니다. ✔️ 조상얘기, 신얘기는 되도록 보수적으로 합니다. ✔️ 첫 신점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보고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 태진신녀와 스타일이 맞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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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왜 이렇게 기가 센 사람들이 많을까?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기가 세다’는 말을 자주 하고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기가 센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은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딪히며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모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누군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변화를 주도해야합니다. 이런 문화에서 살아온 우리 한국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눈빛이 강해지고, 존재감이 선명해져 왔습니다. 한국 사람은 감정이 격하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나고, 사람 사이의 기싸움에도 예민하고, 절대 지고는 못 살고, 말 한마디에 분위기를 흔드는 힘을 갖고있죠. 한국은 기가 세서 문제가 되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아요. 대국민 설문조사! 나는 어느정도 기가 셀지, 세어보고 꼭!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주변에 기 센 사람이 있다면 또 비교해볼까요? 저도 궁금해요🙂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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