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hyemi_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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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惠美 Hwang. hyemi
예술가
🌟Group Exhibition🌟
07.27~08.25 @whitestonegallery.official
09.04~09.10 경인미술관
10.01~10.20 청주한국공예관
12.12~12.15 코엑스 공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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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作 16 X 16 X 16(cm) Sterling silver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One day the dandelion which bloomed on the road edge was seemed such as oneself present when I found it. The dandelion which bloomed the flower without bending had been powerful and beautiful at all under any environment. The life such as the dandelion with the state to widen the beautiful petal is different from arranged in a vase and to bloom and scatter the transitory lives. Such life when it can go to the favorite destination and to take roots anywhere with the mind free. To this new work, It is reflected oneself like the dandeli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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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作 15 X 15 X 13(cm) Sterling silver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One day the dandelion which bloomed on the road edge was seemed such as oneself present when I found it. The dandelion which bloomed the flower without bending had been powerful and beautiful at all under any environment. The life such as the dandelion with the state to widen the beautiful petal is different from arranged in a vase and to bloom and scatter the transitory lives. Such life when it can go to the favorite destination and to take roots anywhere with the mind free. To this new work, It is reflected oneself like the dandeli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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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作 8 X 8 X 8 (cm) Sterling silver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One day the dandelion which bloomed on the road edge was seemed such as oneself present when I found it. The dandelion which bloomed the flower without bending had been powerful and beautiful at all under any environment. The life such as the dandelion with the state to widen the beautiful petal is different from arranged in a vase and to bloom and scatter the transitory lives. Such life when it can go to the favorite destination and to take roots anywhere with the mind free. To this new work, It is reflected oneself like the dandelio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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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심적으로 힘들 때, 민들레처럼 강인함을 잃지 말아야지.. 하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고 작업했던 작업물인 민들레 그래서인지.. 유독 애정이 가는 작품이에요. 원래 안 좋은 일들은 한꺼번에 온다고 하더라고요. 비가 내린 뒤, 햇살이 비추고 무지개가 뜨듯 우리들의 삶도 그럴거라고 믿어요🦄 🌧️☀️🌈 🌟Group Exhibition🌟 🌟2024.07.27~ 2024.08.25 📍서울 용산구 소월로 70 화이트스톤 갤러리 @whitestonegaller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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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Group Exhibition🌟 🌟2024.07.27~ 2024.08.25 📍서울 용산구 소월로 70 화이트스톤 갤러리 @whitestonegallery.official 2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이에요. 그 중에서 금속작가는 저 혼자 참가하는 것 같아요. 10년 넘게 금속작업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만들었지만.. 민들레 작품에는 유난히 더 애정이 가네요. 27일 오프닝리셉션 오시면 인사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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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귀한시간내어 오신거니까.. 정성껏 한 분, 한 분 작품 설명 해드렸는데.. 인스타 스토리에도 많이 올려주시고, 방명록에 너무 좋은 글을 많이 작성해주셔서 감동이였어요! 전시 보러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금속공예 #공예 #작가 #민들레 #하얀민들레 #황혜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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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전시명: Dandelion 🤍전시일: 2024.06.11-06.17 🤍전시장: Gallery Dos 제2전시관 @gallerydos -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운영시간: 11am-18pm ✍🏻 저는 주말에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전시 보러 오신분들께 드릴려고 엽서를 제작했어요. 리플렛&엽서 자유롭게 가져가주세요🙏🏻 #금속공예 #공예가 #작가 #황혜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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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2023년 한국공예가협회 젊은 작가상 🏆 부이사장님이신 편종필 교수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덕분에 유리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집에서 느낄 수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공예가협회 #젊은작가상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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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2024年作 160 X 160 X 160 (mm) Sterling silver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 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ある日、路端に咲くタンポポの姿が今の自分に重なって見えた。そのたおやかな見た目と反してどんな環境下でも屈せず美しく花ひらく姿はとても力強く素敵であった。 その美しい花弁を広げる様は、花瓶に生けられ一瞬の命を咲き散らす花々にはない、どこにでも根ざすタンポポのような人生。それは何のしがらみもなく自由に心の赴くまま好きな地へとゆけるそんな人生。 今回の新作には、そんな私の姿が投影されています。 One day the dandelion which bloomed on the road edge was seemed such as oneself present when I found it. The dandelion which bloomed the flower without bending had been powerful and beautiful at all under any environment. The life such as the dandelion with the state to widen the beautiful petal is different from arranged in a vase and to bloom and scatter the transitory lives. Such life when it can go to the favorite destination and to take roots anywhere with the mind free. To this new work, It is reflected oneself like the dand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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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2024年作 160X 160 X 160(mm) Silver 925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 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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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Publication Korea Crafts Council Magazine 2023년 12월 제79호 한국공예가협회지 민들레 작품으로 젊은작가상을 받게 되었고, 수상 소감이 실렸어요!🦄 #한국공예가협회 #젊은작가상 #금속공예 #공예가 #황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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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기 - 2024年作 80X 80 X 80 (mm) Sterling silver 본 작업은 길가에 핀 민들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어느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고, 깊게 뿌리 내린 민들레는 꽃씨를 멀리 흩뿌린다. 민들레 꽃씨는 어디에 떨어지든 그 곳을 터전삼아 씩씩하게 또 다시 피어난다.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된다고 민들레가 말하는 것 같았다. 좌절과 고통, 역경, 시련이 존재하지만 그것이 바로 삶이라는 것. 이러한 모든 과정은 꽃을 피우려는 수많은 노력이었다는 것. 민들레의 가냘픔 속에 존재하는 강인함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었다. ある日、路端に咲くタンポポの姿が今の自分に重なって見えた。そのたおやかな見た目と反してどんな環境下でも屈せず美しく花ひらく姿はとても力強く素敵であった。 その美しい花弁を広げる様は、花瓶に生けられ一瞬の命を咲き散らす花々にはない、どこにでも根ざすタンポポのような人生。それは何のしがらみもなく自由に心の赴くまま好きな地へとゆけるそんな人生。 今回の新作には、そんな私の姿が投影されています。 One day the dandelion which bloomed on the road edge was seemed such as oneself present when I found it. The dandelion which bloomed the flower without bending had been powerful and beautiful at all under any environment. The life such as the dandelion with the state to widen the beautiful petal is different from arranged in a vase and to bloom and scatter the transitory lives. Such life when it can go to the favorite destination and to take roots anywhere with the mind free. To this new work, It is reflected oneself like the dand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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