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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입던 옷 꺼내 입으려고 노력 중인데 보물 발견한 느낌이라 기분이 또 좋아요 새 옷과는 또 다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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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맡기가 치열하지만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쉽지 않은 랄프,,🧸316 27게시물 보기
구냥 일산 가서 살까봐..좋은 곳이 참 많아유🍃🖤428 34게시물 보기
+1 … 떡국 대신 .. 피자로 대체 하겠습니다🍕 새해부터 여기저기서 열정적인 ㄴㅍ 덕에 많이 웃었다🐷670 43게시물 보기
두고두고 꺼내 보게 되는 ㄴㅍ이 카톡으로 보내준 글들 중 하나 이건 꼭 같이 나눠 보고 싶어서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 좋아할 것도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스님263 18게시물 보기
벽낙서 없으면 좀 서운한 혜화 가는 곳 마다 낙서가 가덕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옛감성이었다..🦭392 18게시물 보기
매일 이러고 다니고 싶은 나…🐒 퍼코트, 추리닝 바지는 @naragram_ 요기요~~~🛎️337 29게시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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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이브.. 그리고 이브까지 이브란 이브는 다 언니랑 보내..🎄💫♥️253 26게시물 보기
대유잼 도시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나도 트리 거꾸로 달려있는 카페 가고 싶었는데 모두가 P인 관계로 실패🤦🏻♀️ 그래도 크리스피 느낌 좋아~~?🧐971 36게시물 보기
다들 크리스마스엔 집에서 쉬는고야..🛀🏻319 30게시물 보기
한 번 나갔다 오면 20장 꽉 기본이죠..? 푸글렌은 추워지니 나름 한산하더라고요🕊️🕊️ 가보고 싶었던 카밀드도 완료🐒379 31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