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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_d_e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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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초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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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_d_e_s님의 인스타그램의 주 컨텐츠 타입은 릴스 입니다.

해당 인스타그램은 주로 무속 활동을 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주로 무속과 기도 관련한 게시물이며, 기도, 마음가짐, 선물 준비 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무속 #기도 #마음가짐 #선물 #인등 #신년 #띠 #신도님 #초하루 #깊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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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2 (2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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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점을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다 미신이야, 가지 말자”라고 지만. 하지만 친구는 혼자 가기 무섭다며 간절히 부탁했고 결국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선생님을 만났고, 저는 무속인이 되었습니다. __ 가끔 생각합니다. 그날 친구를 따라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무속인이 아니었을까? __ 힘들게 받아들인 만큼, 저는 정직하게, 정성으로, 무속인으로서 부끄럽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불안할 때, 끝없는 어둠 속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마음을 제가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TMI 문 앞에 서는 순간, 심장이 목까지 튀어나올 것처럼 두근거리고 몸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운이 밀려왔습니다. 그땐 단순히 ‘무서워서’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내가 왜?” “왜 하필 나야?” 수없이 되뇌었습니다. 결국 시련은 절 바른길로 인도하고 더욱 강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다같이 힘듬을 이겨내보아요!

저는 지난 1년 동안 기도비를 낮추고, 더 낮추고, 다시 낮추었습니다. 간절한 분들이 비용 때문에 기도를 포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제 마음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정성으로 가는 길”**을. 조용히 쌓아온 1년의 흔적과 저의 진심을 저를 오래 지켜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무속에 대한 편견, 제가 조금이라도 깨고 싶습니다. 정성은 숨길 수 없고 진심은 시간이 증명합니다. 오늘도 신령님 앞에 제 마음을 그대로 올립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신점 #띠별운세 #주간운세 #운세처방 #신년운세 #사주풀이 #궁합보기 #월간운세 #연말운세 #띠궁합 #연애궁합 #재물운세 #초아당신점 #무속상담 #초아당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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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오늘은 초하루 입니다~🩵 심령님들께 정성을 올리는 중이에요 :) 신도님들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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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인등을 선물해드리겠다고 결정하기 전부터 저를 믿고 1년 기도를 맡겨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제가 기도비를 합리적으로 책정했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현실이 버겁고 간절함 속에서 저를 믿어주신 그 마음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기도를 맡겨주신 분들께 “1만 원만 받고 인등을 올려드릴까…” 잠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길을 가보려 합니다. 부끄러운 무속인이 되지 않겠다고 했던 그 결심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이런 마음과 정성이라면 어찌 하늘이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저의 신령님들께서 신령님들의 세상 어디에서도 부끄럽지 않으시도록, 제자를 어여삐 여기시어 신도님들을 정성으로 잘 돌봐주시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기도를 맡겨주신 신도님들, 지금 아무리 힘드셔도 “노력하면 된다, 변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아직 스스로를 믿기 어렵다면 노력하고 애쓰는 저를 믿어주세요. 저는 신도님께서 언젠가 스스로를 믿을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겠습니다. 그 노력과 믿음이 빛을 보는 날은 분명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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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6년 기도 신청해주신 분들을 위한 선물 준비로 바쁜 요즘이에요🫶🏻 요즘 방송 잘 못해서 죄송해요. 기도 소홀한거 아니에요🩵 믿고 맡겨주세요 😉 기도 맡겨주신 우리 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기운 닿을 수 있도록 깊이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 인등은 돈을 받고 올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26연 1년 기도 신청해주신 분들에게 선물로 올려드립니다 :) 알럽 내꽃들 🫶🏻

새해 준비~ 본문 : 말띠 양띠 원숭이띠 DM : 닭띠 개띠 돼지띠 DM 댓글 키워드는 맨 아래있어요~ 나머지 6개 띠는 이전영상에 있습니다 🩵 🐴 말띠 1954년: 가족 간 의견 충돌. 1966년: 자녀·가족 지출 증가. 1978년: 금전 지출 많음. 관리 필수. 1990년: 고민 길어짐. 결정 미루는 게 낫다. 2002년: 충동소비 주의. 2014년: 친구 관계에서 기쁨. --- 🐑 양띠 1955년: 큰 변화 없으나 안정. 1967년: 결단 미루면 손해. 1979년: 집중력 분산. 중요한 결정은 후반부. 1991년: 새 기회 등장. 과거 정리 필요. 2003년: 조급함이 가장 큰 적. 2015년: 가정·부모 기운 안정. --- 🐵 원숭이띠 1956년: 과거 일 재정리 필요. 1968년: 미뤘던 일 마무리해야 함. 1980년: 새 제안 이익. 1992년: 정리 후 기회 유입. 2004년: 시험·학업운 좋음. 2016년: 작은 성취의 달. 키워드는 “ 뭐 라도 하자 ” 입니다 🙏🏻

🌑 2026년 1월 띠별운세 본문 : 쥐띠 소띠 호랑이띠 DM : 토끼띠 용띠 뱀띠 (키워드는 맨 아래) 나머지 여섯개띠는 다음 영상에 준비 할게요~ 벌써 12월이라니 🐭 쥐띠 1960년: 문서·계약 사고수. 전문가 확인 필수. 1972년: 구설수 있음. 말 아끼는 게 곧 복. 1984년: 금전운 약세. 투자·대출 불리. 1996년: 시험·승진운 있음. 결단하면 성과. 2008년: 감정 기복 큼. 루틴 무너지면 실수 잦음. --- 🐮 소띠 1961년: 금전 무난. 큰 욕심만 안 내면 안정. 1973년: 직장 구조 변화. 고집은 손해. 1985년: 피로 누적. 쉬어야 버팀. 1997년: 진로 고민 깊어짐. 서두르면 손해. 2009년: 감정 폭발 주의. 말조심 필요. --- 🐯 호랑이띠 1950년: 현실은 안정. 괜한 걱정이 문제. 1962년: 갑작스런 변화. 대비 못 하면 손해. 1974년: 경쟁·시비수. 중심 잃지 말 것. 1986년: 무리한 추진 사고수. 조언 필요. 1998년: 감정 흔들려도 기회는 있음. 2010년: 불안정. 부모와의 소통이 중요. 키워드는 “새해” 입니다:)

제발 부디 미래가 달라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기를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기적은 없습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기도와 굿이 아닙니다

좌절하고 무너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왜 이모양 이지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그래요. 아직 세상을 조금 더 원망 하고 싶다면 원없이 하고 빨리 끝내세요. 그리고 우리 미래를 바꿔 봅시다 #할수있다 #동기부여

아주 자세하게 적으려 노력해볼게요. 부디 꼭, 끝까지 읽어 주세요. 알려드릴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피곤하거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되지 마세요 이 마저도 핑계된다면 아이에게 “공부를 안 한다고“고 잔소리할 자격이 없습니다. ⸻ 제가 만약 어린 자녀가 있다면 중학교 입학 전까지는 ‘학교 공부 이외의 공부’는 시키지 않을 거에요. 대신, 이 세 가지만은 꼭 지킬 겁니다. ⸻ 1. 공부보다 먼저, ‘운동’을 시킬 거예요. 오래 달리기, 줄넘기, 태권도… 어떤 종목이든 좋습니다. 중요한 건 힘들어도 끝까지 해보는 경험이에요. 어려서부터 중학교 입학 전까지 한 가지를 5~6년 이상 꾸준히 해 본 아이는 나중에 인생에서 무언가를 실패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나는 해본 적이 있다.” 이 경험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억의 근육이 됩니다. ⸻ 2. 두 번째는, 무조건 ‘독서’입니다. 독서 논술 학원을 보내셔도 좋고, 굳이 학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해주셨던 것 중 지금도 가장 감사한 게 하나 있어요. 잠들 때까지 동화책을 읽어주셨다는 것. 열 권이든, 스무 권이든, 제가 잠들 때까지요. 같은 책을 열 번 읽어달라고 하면 정말로 같은 책을 열 번 읽어주셨어요. 위인전기도 읽어주셨고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도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셔도 됩니다. 아이가 듣는다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그건 읽었잖아, 이번엔 다른 거 읽자”라고 하지 마세요. 아이가 다시 읽어달라는 책을, 그대로 읽어 주세요. 그게 아이에게는 ‘또 듣고 싶은 이야기’이고, 그 안에서 아이는 스스로 생각을 키웁니다. 그리고 책을 사줄 때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이게 더 좋아 보여”라며 다른 책을 권하기보다,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한 책을 사주세요. 흥미에서 시작된 독서가 결국 ‘생각하는 힘’을 만듭니다. ⸻ ✅운동과 독서를 꾸준히 한다면 아무리 초등학교 때 공부를 못 해도 중학교 이후, 본인이 의지 생겼을 때 마음먹고 공부하면 웬만하면 다 따라잡습니다. 그리고 설령 공부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지 않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사람을 볼 줄 아는 눈,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힘이 생깁니다. ⸻ 3. 사교육은 ‘기본이 된 후’에, 아이가 원할 때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과한 사교육을 시키는 건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원하지 않는데 부모 욕심 때문에 억지로 학원을 보내며 학원비를 낭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들 다 하는데 우리 아이만 뒤쳐질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독이 될 수 있어요. 오히려 그 시간에 몸을 쓰고, 책을 읽고, 충분히 쉬고, 부모와 대화하는 게 더 큰 자산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선택 사항이지만, 꼭 추천하고 싶은 것 이건 선택이지만, 가능하시다면 미술관, 박물관, 전시회를 자주 데려가 주세요. 지식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세상에는 이런 것들도 있구나” 아이의 눈과 감각을 열어주는 경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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